[특징주] 삼성금융주 "은행진출 안한다"↓

입력 2008-04-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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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경영쇄신안 발표에서 은행업에 진출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삼성금융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삼성증권의 주가는 전일대비 3.73% 하락해 8만2500원을 기록중이며, 삼성화재의 주가 역시 1.89% 하락한 20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삼성카드는 전일대비 2.36% 상승한 5만64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삼성그룹은 경영쇄신안을 통해 "삼성은 은행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며 "삼성생명, 증권, 화재 등 금융사에 대해서는 경영 투명성을 더 높이고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화재 황태선 사장, 삼성증권 배호원 사장은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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