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준법지원협의회 발족…준법 경영 확대

입력 2018-07-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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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경영 매뉴얼 개선ㆍ임직원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 확립

▲호반그룹이 12일 '호반그룹 준법지원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법무법인 태평양 김종필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의환 변호사, 고려대 이황 교수, 호반그룹 전중규 부회장, 법무법인 광장 한양석 변호사, 한성콘트롤 한종현 대표.(사진=호반)
▲호반그룹이 12일 '호반그룹 준법지원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법무법인 태평양 김종필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의환 변호사, 고려대 이황 교수, 호반그룹 전중규 부회장, 법무법인 광장 한양석 변호사, 한성콘트롤 한종현 대표.(사진=호반)

호반그룹이 12일 ‘호반그룹 준법지원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족식에는 협력업체 관계자, 호반그룹 주요 법인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준법지원협의회에는 이황 고려대 교수, 김의환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한양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종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고 이황 교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호반그룹 준법지원협의회는 그룹이 준수해야 하는 제반 법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법규 준수 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그룹의 법률적 위험에 관한 준법 지원, 준법 경영에 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준법지원협의회를 통해 준법 경영 매뉴얼 개선, 임직원 교육, 모니터링 등 준법 경영을 확대할 것이다”며 “호반그룹의 모든 비즈니스가 준법의 테두리 안에서 운영되고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상법상 ‘준법지원인’ 제도에 적용받지 않음에도 법적,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준법지원인에 준하는 활동에 나설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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