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억 규모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VR 생태계 활성화

입력 2018-07-05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KT)
(사진제공= KT)

KT가 국내 가상현실(VR)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KT는 바른손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함께 6일부터 VR 콘텐츠 개발자 및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 공모전 ‘Link-on Award(링크온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링크온 어워드는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실감형미디어 전용 콘텐츠 공모전이다. VR 게임·영화를 개발하는 개인 및 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이며 ‘1차 심사-사업화 지원-2차 심사’의 과정을 거쳐 10월 2일 최종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한다.

링크온 어워드의 게임과 영화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 원, 그 외의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0만 원에서 최소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모든 수상자들은 KT의 실감형미디어 인재 커뮤니티인 ‘IM Crew(아이엠 크루)’ 1기로 지정되며, KT의 도심형 VR테마파크인 ‘브이라이트’ 매장과 온라인 VR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링크온 어워드 1차 심사에서는 총 10팀(게임, 영화 각 5편)을 선발해 사업화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VR 시장에 적합한 플레이 방식과 형태를 최적화하는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2차 심사에서는 국내 VR 콘텐츠 개발·운영·퍼블리싱 등 각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과 함께 10개 팀의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KT는 오는 24일 실감형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단말 제조사ㆍ게임, 영화 등 콘텐츠 제작사ㆍIT기업 등이 참여하는 ‘링크온 데이’를 진행한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은 “KT가 갖고 있는 VR 온·오프라인 플랫폼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사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VR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0,000
    • -1.24%
    • 이더리움
    • 3,36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36,900
    • -3.99%
    • 리플
    • 1,878
    • -2.9%
    • 솔라나
    • 137,500
    • -2.62%
    • 에이다
    • 292
    • -2.34%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95%
    • 체인링크
    • 16,040
    • -4.58%
    • 샌드박스
    • 49.02
    • -6.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