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S&P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 획득

입력 2018-07-04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4일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S&P (Standard and Poor’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밝혔다. ‘A-’는 국내 시중증권사가 획득한 국제신용등급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S&P는 KB증권을 KB금융그룹의 핵심자회사로 평가하며, 국내 증권시장에서 확고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월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KB증권은 2018년 1분기 말 기준 KB금융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 8.1%를 차지하는 등 그룹 내 선도 계열사로 자리매김했으며, 그룹 내 시너지 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국제신용등급 획득은 KB증권의 글로벌 행보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KB증권은 지난해 홍콩법인에 8000만 달러를 증자, 베트남 증권사인 마리타임증권을 인수해 올 초 베트남 자회사 KBSV(KB Securities Vietnam)를 공식 출범하는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해외에서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하고, KB증권의 대내외 신뢰도 증대 및 브랜드 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면서, 이는 “해외사업 역량 및 IB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9,000
    • +0.03%
    • 이더리움
    • 3,17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6.01%
    • 리플
    • 2,071
    • -0.19%
    • 솔라나
    • 127,400
    • +0.79%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
    • 체인링크
    • 14,370
    • +1.91%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