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김미란 교수, 젊은 여성수학자로 선정

입력 2018-07-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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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왼쪽), 김미란 교수. (엔씨문화재단)
▲이영애(왼쪽), 김미란 교수. (엔씨문화재단)

이영애 경북대 교수와 김미란 텍사스대 교수가 2018년도 한국의 젊은 여성수학자로 선정됐다.

엔씨문화재단과 한국여성수리과학회(KWMS)는 ’제2회 KWMS-엔씨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 수상자를 2일 발표했다.

‘KWMS-엔씨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은 수리과학 분야에서 연구와 개발 업적이 탁월한 만 40세 이하 한국의 젊은 여성수학자를 발굴해 지원하는 상이다. 순수수학과 응용수학 분야에서 한 명씩 수여되며 2017년 엔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제정됐다.

이영애 경북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다양한 ‘이차 비선형 타원 편미분 방정식’에서 ‘해의 존재성’을 증명하는 등 순수수학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기고 있다.

김미란 텍사스대 휴스턴 건강과학센터 교수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별도의 복호화 없이 연산’할 수 있는 ‘동형 암호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응용수학에서 국제적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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