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이재명 고발' 관련 "고소는 본인이…고발은 아무나" 지적 눈길

입력 2018-06-26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지영 작가.(연합뉴스)
▲공지영 작가.(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이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과 관련해 배우 김부선과 김영환 전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고발한 가운데 공지영 작가가 의문을 제기했다.

공지영 작가는 26일 자신의 SNS에 "고소는 본인이, 잘못하면 무고. 그럼 누가 고발한 거냐"라며 "고발은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이재명 당선인 측이 김영환 전 후보와 김부선을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발한 것을 짚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김영환 전 후보와 김부선이 '김부선이 자신의 서울 옥수동 집에서 이재명 당선인과 밀회를 나눴다'고 한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며 "김영환 전 후보는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가 성립되며 김부선 역시 공동정범으로서 동일한 형사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지영 작가는 김부선이 이재명과 밀회했다고 주장한 데에 "주진우 기자와 2년 전 차를 타고 가던 중 '김부선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 겨우 막았다'고 하더라"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키운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9,000
    • -2.95%
    • 이더리움
    • 3,280,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631,000
    • -3.59%
    • 리플
    • 1,984
    • -2.31%
    • 솔라나
    • 122,300
    • -4.15%
    • 에이다
    • 356
    • -5.57%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6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63%
    • 체인링크
    • 13,090
    • -4.59%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