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남전자, 베트남서 인공지능스피커 등 생산공장 3배 확대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8-06-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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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의 ODM을 맡고 있는 아남전자가 생산공장을 베트남에서 3배 확장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후 2시 5분 현재 아남전자는 전일대비 155원(4.73%) 상승한 3430원에 거래 중이다.

아남전자는 지난 24일 베트남 하남성에서 김태수 대표 등 아남전자 관계자와 베트남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공장 추가 투자 규모는 약 2300만 달러(약 242억 원)이며, 기존 공장보다 3배 확장된 총 면적 10만㎡에 건물면적 4만5000㎡ 규모로 베트남 생산능력은 기존 2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의 제조자개발생산(ODM)을 맡고 있는 아남전자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포함한 스마트 스피커 제품군과 같은 고부가가치 전략제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아남전자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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