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에 0-3 대패로 '16강 진출 빨간불'…나이지리아전은 언제?

입력 2018-06-22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TASS/연합뉴스)
(EPA·TASS/연합뉴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0-3으로 완패하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나이지리아에 이어 아르헨티나까지 제압하며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0-3으로 대패했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8분 안테 레비치의 선제골, 후반 35분 루카 모드리치와 후반 추가시간 이반 라키티치의 추가골로 대승을 거뒀다. 레비치는 후반 8분 아르헨티나 수문장 월프레도 카바예로가 수비수의 백패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찬스를 살렸다.

아르헨티나는 곤살로 이과인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오히려 크로아티아는 연달아 추가 득점하며 승리를 챙겼다.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면서 고개를 떨군 채 퇴장했다.

크로아티아는 2승(승점 6)으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1무 1패(승점 1)로 조별예선 탈락 위기에 놓였다.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와의 남은 3차전을 무조건 승리한 후 경우의 수까지 따져야 하는 상황이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27일 오전 3시에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16,000
    • +1.52%
    • 이더리움
    • 4,65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54,500
    • -0.05%
    • 리플
    • 3,094
    • +0.26%
    • 솔라나
    • 209,500
    • +4.44%
    • 에이다
    • 593
    • +2.95%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3.42%
    • 체인링크
    • 19,780
    • +1.64%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