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웅,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 “합의하에 한 것” 혐의 부인

입력 2018-06-21 2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웅 앨범 재킷)
(출처=신웅 앨범 재킷)

트로트 가수 겸 제작자 신웅(65·신경식)이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

2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측은 “가수 신웅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이 적용돼 검찰에 송치됐다”라고 밝혔다.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으로 영장이 청구된 것은 연극 연출자 이윤택에 이어 신웅이 두 번째다.

신웅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작사가 A씨 등 3명의 여성을 성추행,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피해 여성들은 지난 3월 미투(Me Too) 운동을 통해 “신웅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라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신웅은 “합의 하에 이뤄진 것”이라며 명예훼손으로 A씨를 고소할 뜻을 내비쳤고 이번 조사에서 역시 혐의를 부인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웅은 트로트 앨범 제작자이자 ‘트로트계 엑소’라 불리는 가수 신유의 아버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49,000
    • +0.82%
    • 이더리움
    • 3,5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122
    • -0.05%
    • 솔라나
    • 129,000
    • +0.62%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85%
    • 체인링크
    • 14,060
    • +1.1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