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송도 생활숙박시설·광주공항 재포장 시설공사 등 연달아 수주

입력 2018-06-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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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C8-1BL 생활형숙박시설 조감도(사진=한라)
▲송도 C8-1BL 생활형숙박시설 조감도(사진=한라)
한라가 연이은 수주 낭보를 올리고 있다.

18일 한라는 약 1817억 원(VAT포함) 규모의 ‘송도 C8-1블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도급약정을 고려자산개발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라가 시공 예정인 ‘송도 C8-1블럭 생활형숙박시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1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11만8736㎡(3만5917.88평), 지하 4층~지상 45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시설이 위치한 송도 C8-1블럭은 인천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약 200m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지역으로 손꼽힌다. 제2경인고속도로 및 광역급행열차(GTX-B, 2025년예정) 등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며 이 시설은 투자이민을 원하는 외국인에게도 각광받을 수 있는 레지던스 상품이다.

이번 공사도급약정은 제반 조건에 대한 사전합의차원에서 진행됐으며 건축인허가가 완료 후 상호간 공사도급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한라는 지난 15일에 국군재정관리단에서 발주한 '18-공-주기장 재포장 시설공사‘(공항공사)도 124억 원(VAT포함)에 수주했다.

이 시설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하며 공사기간은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다. 한라는 그동안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계류장(A-5공구), 인천국제공항 제1활주로(A-2공구), 울진공항 계류장,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공사 등 다양한 공항공사를 수행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이후에도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전기공사, 제주공항 Airside 단기 인프라 확충공사 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공항 확장공사을 수주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공항 프로젝트를 공사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1일에는 현대중공업에서 발주한 '해양 #4안벽 하자보수 공사(개축 및 보강)'를 약 80.8억 원(VAT포함)에 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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