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DR→주식전환 지난해 대비 82% 증가

입력 2008-04-1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분기 해외DR이 국내원주로 전환된 물량은 총 3490만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14만주보다 8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간 차익거래 기회의 증가와 더불어 올해에는 작년 말 및 올해 초에 신규로 발행한 DR의 해지가 전년에 비해 활발했던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내원주가 DR로 전환된 물량은 총 1951만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16만주보다 19.2% 감소했다.

이같은 원인은 SK텔레콤, 한국전력 등 주요 한국물 DR종목들의 DR전환가능수량 소진에 따라 국내주식의 DR전환이 불가능했던 점과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대규모 DR전환이 상대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올해 3월말 현재 해외DR을 발행한 국내기업은 KT(47억2795만USD), 하이닉스(32억566만USD), 포스코(31억3293만USD), 롯데쇼핑(30억2985만USD), LG Display(24억8500만USD), SK텔레콤(22억6880만USD) 등 총 41개사 47 종목이다.

3월말 현재 국내기업이 발행한 DR원주의 시가총액 및 발행주식 대비 비율은 ▲삼성전자(8조1650억원, 8.0%) ▲포스코(7조4960억원, 18.1%) ▲SK텔레콤(4조5360억원, 30.0%) ▲KT(3조9650억원, 33.6%) ▲국민은행(3조 950억원, 16.6%)의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7,000
    • -1.19%
    • 이더리움
    • 3,37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
    • 리플
    • 2,044
    • -1.78%
    • 솔라나
    • 130,100
    • +0.39%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93%
    • 체인링크
    • 14,530
    • -0.21%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