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당선 확실' 권영진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입력 2018-06-14 0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유력하자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뉴시스)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유력하자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뉴시스)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재선시장으로서 '자랑스러운 대구, 행복한 시민'을 내걸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당선이 확실시 되는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 0시 46분 현재 대구시장 선거 개표율이 55.6%를 기록 중인 가운데, 권영진 후보는 34만3197표(53.5%)를 획득하며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25만7266표·40.1%)를 크게 앞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권영진 후보는 "지난 4년 전 '대구경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라고 외쳤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게 시민 곁으로 다가간 노력들을 시민들께서 인정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 상황에 대해 그는 "자유한국당이 참패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잘못에 대해 실망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여당의 바람이 쓰나미처럼 밀려왔지만, 그래도 TK만을 지켜주신 시·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92,000
    • -0.35%
    • 이더리움
    • 3,14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04%
    • 리플
    • 2,018
    • -2.61%
    • 솔라나
    • 125,300
    • -1.49%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77%
    • 체인링크
    • 14,110
    • -1.74%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