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개표율 12.2%…한국당 권영진 51.2% ‘당선 유력’

입력 2018-06-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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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13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마련된 선거개표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방송사 출구조사를 확인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뉴시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13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마련된 선거개표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방송사 출구조사를 확인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뉴시스)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13일 오후 9시 50분 현재 개표가 12.2% 진행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51.2%를 획득하며 당선이 유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권영진 후보는 7만1687표를 획득하며 6만89표(42.9%)를 획득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에 다소 앞서 있다.

앞서 발표된 지상파방송 3사(KBS·MBC·SBS)의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도 권영진 후보는 52.2%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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