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Q7' 국내 출시… 출고가 49만5000원

입력 2018-06-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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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5일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중가형 Q시리즈 신작 LG Q7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15일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중가형 Q시리즈 신작 LG Q7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오는 15일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중가형 Q시리즈의 신작 LG Q7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G Q7은 LG전자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ThinQ의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을 계승했다. 메모리를 늘린 LG Q7 (플러스)를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힌다.

가격은 RAM과 저장공간(ROM)이 각각 3GB와 32GB인 LG Q7이 49만5000원, 4GB와 64GB인 LG Q7 가 57만2000원이다.

LG전자는 6월 초 LG Q7의 유럽 출시에 이어, 이번 한국 출시를 기점으로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LG Q7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LG Q7은 18:9 화면비의 5.5인치 ‘풀비전’ 대화면을 적용했다. 또 최상위 LG 스마트폰들과 동일하게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의 14개 항목을 통과했다. 방수방진 성능도 최고 등급인 IP68을 충족시킨다.

LG Q7은 고객의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프리미엄급 기능도 갖췄다. AI Q렌즈, 아웃포커스, 위상 검출 자동 초점(PDAF)기술로 초점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주는 후면 1300만 화소(LG Q7 는 1600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밖에 ‘DTS:X’ 입체음향 기술, 하이파이 쿼드덱(Hi-Fi Quad DAC), 핑커 터치, LG 페이, HD DMB와 FM라디오도 적용됐다.

하정욱 LG전자 단말사업부장 전무는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멋진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담은 LG Q7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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