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 국무,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 강조

입력 2018-06-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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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북한 최선희 부상과 합의문 초안 작성 최종 조율 실무회담 가져

▲마이크 폼페이오(가운데)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국 측 실무회담을 주재하는 성 김(왼쪽)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출처 폼페이오 트위터
▲마이크 폼페이오(가운데)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국 측 실무회담을 주재하는 성 김(왼쪽)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출처 폼페이오 트위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원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에 도착한 폼페이오 장관은 트위터에 북미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이날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조찬을 함께 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나의 국무부 팀과 함께 일찍 브리핑을 받았다”며 “성 김 대사가 이날 북한과 만다. 우리는 한반도 CVID에 전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성 김 대사는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판무점 실무접촉을 주도했으며 이날 오전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싱가포르에서 합의문 초안 작성 최종 조율 등 실무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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