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BlueNext와 탄소시장 협력방안 논의

입력 2008-04-10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선물거래소(KRX)는 10일 NYSE Euronext 그룹내 탄소 거래소인 BlueNext와 탄소시장 및 거래소간 지분제휴 등 양 거래소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차원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탄소상품(CER, EUA)도입 기반 마련 및 날씨 위험 등 환경관련 신상품 공동개발여건을 조성하고, CDM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기업 보유 CER를 국내시장을 통해 해외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창구와 시장의 유동성 제고 등으로 시장의 활성화 토대를 마련한다.

또한 BlueNext는 KRX를 교두보로 아시아 탄소시장에 진출하고 유럽·북미와 연계해 탄소시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KRX 관계자는 "향후 양 거래소간 양해각서(MOU) 체결 및 세부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왼쪽부터 최홍식 증권선물거래소 기획담당 본부장보, 서지 해리(Serge Harry) BlueNext이사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9,000
    • +0.33%
    • 이더리움
    • 3,00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9%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900
    • +0.55%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08%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