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1.이정은6-아리야 -5, 4.미셸 위 -3, 7.박인비-김지현 -2, 56.전인지 +2, 74.고진영 +3, 96.박성현 +4...첫날 성적

입력 2018-06-01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골프, 1일(한국시간) 2, 3라운드 오전 2시45분부터, 4라운드 오전 2시 45분부터 생중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미국골프협회(USGA) US여자 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90만 달러)

▲6월1~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숄크릭 골프클럽(파72ㆍ6732야드)

▲디펜딩 챔피언-박성현(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

▲JTBC골프, 1일(한국시간) 1라운드 오전 4시부터, 2, 3라운드 오전 2시45분부터, 4라운드 오전 2시 45분부터 생중계

▲출전선수-고진영(22ㆍ하이트진로), 김세영(25ㆍ미래에셋), 김지현(27ㆍ한화큐셀), 김효주(23ㆍ롯데), 김인경(30ㆍ한화큐셀), 양희영(29ㆍPNS창호), 유소연(28ㆍ메디힐), 유선영(32ㆍJDX), 이솔라(28ㆍ유진케미칼), 이민영(26ㆍ한화큐셀), 이미향(25ㆍ볼빅), 이미림(28ㆍNH투자증권), 이정은(30ㆍ교촌F&B), 이정은6(22ㆍ대방건설),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 박인비(30ㆍKB금융), 박현경(18ㆍKEB하나은행),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지은희(32ㆍ한화큐셀), 최운정(28ㆍ볼빅), 최혜진(19ㆍ롯데), 허미정(29ㆍ대방건설), 선유정(a), 송가은(홍성여고3ㆍa), 펑샨샤샨중국), 렉시 톰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제시카 코다(미국), 넬리 코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하타오카 나사(일본), 다니엘 강(미국) 등 ▲사진=LPGA

▲미셸 위
▲미셸 위
◇US여자오픈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1.이정은6 -5 67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67

사라 제인 스미스(호주) 67

4.미셸 위(미국) -3 69

다니엘 강(미국) 69

7.박인비 -2 70

멜 리드(미국) 70

김지현 70

오수현(호주) 70

김세영 70

넬리 코다(미국) 70

마드렌 삭스트롬(스웨덴) 70

▲렉시 톰슨
▲렉시 톰슨
19.최혜진 -1 71

렉시 톰슨(미국) 71

린디 던컴(미국) 71

최운정 71

25.제니퍼 송(미국) E 72

메건 캉(미국) 72

조리아 홀(잉글랜드) 72

신지은 72

제인 박(미국) 72

44.지은희 +1 73

크리스티 커(미국) 72

56.전인지 +2 74

손유정(a) 74

찰리 헐(잉글랜드) 74

하타오카 나사(일본) 74

이미림 74

리젯 살라스(미국) 74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74

74.고진영 +3 75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75

이솔라 75

96.박성현 +4 76

이민영 76

노무라 하루(일본) 76

박현경 76

양희영 76

이정은5 76

121.제시카 코다(미국) +5 77

134.유선영 +6 78

펑샨샨(중국) 78

151.허미정 +11 83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8,000
    • +0.15%
    • 이더리움
    • 4,740,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07%
    • 리플
    • 743
    • -0.13%
    • 솔라나
    • 203,500
    • +2.31%
    • 에이다
    • 671
    • +1.51%
    • 이오스
    • 1,160
    • -0.68%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63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000
    • +1.32%
    • 체인링크
    • 20,280
    • +0.35%
    • 샌드박스
    • 658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