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올해 수익성 크게 개선-교보증권

입력 2008-04-10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10일 빅솔론에 대해 영업권 상각 종료로 올해 수익성이 큰 폭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빅솔론은 2003 년 1월에 삼성전기로부터 POS 프린터 사업부문을 양수 받아 매년 32억원의 영업권 상각이 발생했으나 2007년 12월 완료가 돼 올해년부터 수익성은 호전될 것"이라며 "영업권상각 종료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07년 8.9%에서 2008년 14.5%로 상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빅솔론의 올해 가이던스는 매출액 560억원,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9%, 34.2% 증가할 것"이라며 "현 주가는 동사 가이던스 대비 PER(주가수익비율) 5.9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빅솔론이 신용카드기기 83%, 택시미터기 80% 및 프린터셋 6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국내 POS 프린터시장에서 독보적"이라며 "라벨프린터 및 모바일 프린터 등의 신규 제품 등이 런칭돼 동사의 캐쉬카우로써 높은 수익성을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3,000
    • +1.81%
    • 이더리움
    • 2,459,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28,800
    • +5.38%
    • 리플
    • 1,607
    • +0.82%
    • 솔라나
    • 119,100
    • +4.66%
    • 에이다
    • 234
    • +4.9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06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2.77%
    • 체인링크
    • 11,240
    • +1.63%
    • 샌드박스
    • 73.72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