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회계관련 부정행위 신고자 포상금 지급 결정

입력 2008-04-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관련 부정행위에 대한 신고 및 포상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초로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증선위는 8일 한신디앤피와 한텔의 회계관련 부정행위 신고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한신디앤피와 한텔의 부정행위 신고자에게 960만원과 450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신고자의 회계부정행위 제보로 한신디앤피 및 한텔에 대해 조사ㆍ감리를 실시해 관련자 고발, 회사에 과징금부과, 감사인 지정등의 조치를 취했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포상금지급은 2006년 회계관련 부정행위 신고 및 포상 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초로 지급되는 사례"라며"금융당국은 향후에도 회계부정행위를 적발해 조치하는데 도움을 준 신고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31,000
    • -0.54%
    • 이더리움
    • 3,40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07%
    • 리플
    • 2,074
    • -0.38%
    • 솔라나
    • 129,300
    • +1.41%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66%
    • 체인링크
    • 14,470
    • +0.4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