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제작진 교통사고 '5명 부상 병원行'…KBS 측 "확인 중"

입력 2018-05-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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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교통사고를 당해 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KBS 측은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교통사고 발생과 관련 "제작진에 확인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53분쯤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덕유산휴게소 부근에서 KBS 연출진이 탄 승합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작가 임모(32·여)씨와 PD 최모(33·여)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승합차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만 탑승한 상태로, 연예인 등 출연진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출연진이 탑승한 승합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발견하고도 제때 멈추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영되며, 이동국, 샘 해밍턴, 고지용, 봉태규 가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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