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 “김정은, 시진핑에 경제 개혁·개방 표명”

입력 2018-05-19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진핑, 북한이 경제 재건 주력하는 것에 전면적 지지 표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1차 확대회의 주재를 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1차 확대회의 주재를 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경제 개혁·개방 의지를 밝혔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에서 진행된 북중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을 나왔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향후 개혁·개방 정책을 채택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다음 달 북미정상회담에서 체제 보장을 약속받으면 북한이 비핵화와 경제 재건에 동시에 나설 것이라는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시 주석의 구체적 반응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북한이 경제 재건을 주력하는 것에 대해 전면적인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달 2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3차 전원회의를 열어 핵·경제 병진 노선을 종료하고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새 전략 노선을 채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58,000
    • -2.26%
    • 이더리움
    • 4,191,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71%
    • 리플
    • 2,720
    • -3.89%
    • 솔라나
    • 176,600
    • -5.96%
    • 에이다
    • 502
    • -5.1%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3.33%
    • 체인링크
    • 17,080
    • -5.22%
    • 샌드박스
    • 192
    • -1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