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영국 ARM과 SoC·디바이스 관리 솔류션 공동 개발

입력 2018-05-16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까지 스마트홈, 블록체인 이용한 전력거래 실증·모델 개발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왼쪽 번째부터)과 디페시 파텔 ARM  IoT 서비스그룹 대표 등이 원격검침용 계량 칩(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왼쪽 번째부터)과 디페시 파텔 ARM IoT 서비스그룹 대표 등이 원격검침용 계량 칩(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

한국전력은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영국 ARM과 ‘원격검침용 계량 칩(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원격검침용 계량 칩(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은 기존의 원격검침인프라(AMI) 기능을 확장한 보안 및 계량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규격의 스마트 계량기로, 계량기와 무선통신을 통해 계량정보 수집은 물론 실시간 요금제나 쌍방향 전력거래 등 새로운 전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2021년까지 스마트홈, 통합검침, 수요관리, 분산전원 설비제어, 블록체인을 이용한 전력거래 등을 실증하고 사업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디페시 파텔 ARM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그룹 대표는 “25년 이상 SoC 기술 및 확장형 소프트웨어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 설계에 매진해 온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ARM는 한전의 AMI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은 “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은 고객에게 원격검침과 함께 수요관리, 에너지 거래 등 더 많은 에너지 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 한전은 전력망의 디지털 변환과 고객 서비스 개발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37,000
    • -0.31%
    • 이더리움
    • 2,68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0.41%
    • 리플
    • 1,634
    • -1.21%
    • 솔라나
    • 114,600
    • -1.46%
    • 에이다
    • 245
    • -2%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278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70
    • -1.68%
    • 체인링크
    • 11,960
    • +0.34%
    • 샌드박스
    • 72.66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