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서 25t 화물차·승용차 '6중 추돌'…화물차 운전자 "휴대전화 주우려다…"

입력 2018-05-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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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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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와 승용차 5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10일 YTN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께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이인휴게소 부근에서 25톤 화물차와 승용차 5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앞 부분과 승용차 한 대가 불탔고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 등 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천안논산고속도로 양방향은 2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화물차 운전자 박 모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는 올 3월에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 3대가 모두 불탔다. 24일 낮 12시 37분께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탄천휴게소 인근에서 벤틀리 차량 한대가 앞서 가던 모닝 승용차 등과 부딪쳐 차량 3대가 충돌했고 모두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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