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배우 출신 정성훈 누구?…서울예대 영화과 정유미와 동기

입력 2018-05-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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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한끼줍쇼' 배우 출신 정성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성동일, 이철민이 문정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성동일과 이경규는 문정동의 한 고층 오피스텔 앞에서 주민과 만났다. 즉석 협상을 시도한 뒤 두 사람은 집주인으로부터 "들어오라"라는 허락을 받았다.

성동일과 이경규는 집을 구경하던 중 '서울예술대학교' 졸업 앨범을 본 뒤 관심을 표했다. 이에 집주인은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이다. 동기가 배우 정유미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집주인은 정유미에 대해 "워낙 착했고 인기가 많았다. 아직 나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동안 조연, 단역 배우로 활동했다"라며 "영화 '스물' 오디션 당시 너무 떠는 나 자신에 실망해 배우의 길을 접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방송 이후 해당 배우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방송에 따르면 '한끼줍쇼' 문정동 편의 집주인은 영화배우 정성훈이다.

2002년 영화 '4발가락'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돌려차기' '빈 집' '반두비' '무법자' '살인재능' '조작된 도시' 등 총 11편의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네티즌들은 "기억나는 것 같다", "포털 사이트에 프로필도 뜨네", "정성훈 다시 스크린에서 보고싶다", "성동일의 좋은 기운 받았기를"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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