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오피스텔' 분양 앞둬

입력 2018-05-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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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만안구 일대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행정업무복합타운 및 정비사업을 통한 1만 4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 조성으로 배후 수요가 증대되고 있고,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 호재까지 겹쳤다.

이 가운데 오는 5월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단지 도보권에 있는 명학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주변 지역이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명학역을 중심으로 총 26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위치해 있다. 이 곳에는 약 2만 30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안양대학교(안양캠퍼스)와 성결대학교 등 4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기숙사를 대체할 주거 대안을 찾는 대학생과 교직원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또 젊은 유동인구가 풍부해 상업시설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상가 임차인 모집에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교통,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데,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반경 1.5km 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으며,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오피스텔은 이미 1차에서 단기 완판으로 가치를 검증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신비투자개발이 시행을 맡고, 신한종합건설㈜이 시공을 담당한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이며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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