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운동 시작한 이유…“술과 수면제에 의존해 부작용 왔었다”

입력 2018-05-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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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출처=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캡처)
▲최은주(출처=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캡처)

배우 최은주가 머슬 대회 준비 이유를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열린 머슬 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최은주(39)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최은주는 “그동안 푹 쉬었다. 작년에 영화를 준비했는데 무산됐고 나태한 생활을 하다가 관장님께 권유를 받고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최은주는 “잠을 못 자다 보니까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부작용도 왔다. 술에도 의지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엄마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라며 “사람들은 운동하면 힘들지 않냐고 멘탈 잡으라고 하는데 저는 멘탈이 더 맑아졌다”라고 운동 후 긍정적 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최은주는 “본업이 배우다 보니 연기 쪽으로 더 하고 싶고 건강한 이미지가 됐으니 여전사 할 수 있지 않냐. 다방면으로 연기 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있을 세계 대회도 준비해보겠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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