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박성호, 11살 연하 미모의 아내…“대학 축제 사회보다 만나”

입력 2018-05-08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호(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박성호(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개그맨 박성호가 11살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박성호가 출연해 15년 전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박성호는 “아내를 처음 봤을 때 다른 여자들하곤 달랐다”라며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예쁘기도 하고 이 여자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성호는 15년 전 대학 축제 사회를 보다가 20살의 이지영 씨를 만났다. 11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수백 장의 러브레터를 주고받으며 4년 동안 사랑을 키워갔다.

박성호는 “장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셨다. 장모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라며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수십장의 자필 각서를 썼고 드디어 2006년 아내 이지영 씨가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 이지영 씨는 “직업이 연예인이면 그걸 내세워 이 여자한테 잘 보여야겠다, 이런 모습이었다면 더 안 좋게 봤을 거 같다”라며 “하지만 수수하고 편한 스타일이었다”라고 박성호에 반한 이유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0,000
    • -0.04%
    • 이더리움
    • 3,46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11%
    • 리플
    • 2,116
    • -0.84%
    • 솔라나
    • 127,900
    • -1.01%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04%
    • 체인링크
    • 14,010
    • -0.0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