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고속도로교통상황’ 정체 극심…정오~1시 절정

입력 2018-05-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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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어린이날인 5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까지는 6시간 42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권을 살펴보면 강릉까지는 4시간30분, 양양까지는 3시간34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대전까지는 3시간30분, 광주까지는 5시간42분, 울산까지는 6시간32분, 대구까지는 6시간3분, 목포까지는 6시간11분이 걸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

오전 6∼7시 사이에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정오∼낮 1시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고속도로 이용 예상 차량은 총 503만대이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51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7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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