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울교통공사와 스마트 메트로 구축… 드론 활용해 교량 진단

입력 2018-04-29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가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손잡고 드론, IoT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결합한 '스마트 메트로'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는 'SCM(Smart Connected Metro) 구현을 위한 실증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드론을 이용한 교량 안전진단 △IoT(사물인터넷) 모터 진단 △청소용 로봇 운영 등 3가지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을 이용한 교량 안전진단은 클라우드 기반의 드론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작업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기 어려운 시설을 드론이 촬영한 영상으로 원격 진단한다.

IoT 모터진단은 냉각기, 공조기 등의 전원 공급 패널에 IoT 기기를 설치해 모터의 전류, 전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청소용 로봇은 정해진 구역을 스스로 청소하고, 충전이 필요한 경우 자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얼굴인식을 활용한 지하철 무인 태그, 차세대 이동통신 5G 기반의 AR(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0,000
    • -0.05%
    • 이더리움
    • 3,14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3.3%
    • 리플
    • 2,029
    • -0.15%
    • 솔라나
    • 127,700
    • +1.43%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541
    • +1.5%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09%
    • 체인링크
    • 14,280
    • +0.7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