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프로야구' 5월 한 달간 SKT-KT 고객에 개방

입력 2018-04-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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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LG유플러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가입자 전용 모바일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를 5월 한 달 동안 타사 고객에게도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다음달 1일부터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체험용 앱(무료)을 내려받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체험용 앱에서도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상대 전적 비교'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24일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개편한 'U+프로야구' 앱은 한 달 만인 이달 25일 이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자체 조사 결과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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