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익 5129억원…中企 점유율 22.6%

입력 2018-04-26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

IBK기업은행은 올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4394억원) 대비 16.7% 증가한 5129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별도기준 IBK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650억 원으로 전년 동기(4051억원) 대비 14.8% 증가했다. 중기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건전성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증가의 배경이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전년 동기(0.74%) 대비 0.15%p 감소한 0.59%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3.8조원(2.7%) 증가한 146.2조원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 점유율 22.6%로 1위를 유지했다.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저비용 자금 조달구조 확대 등을 통해 전 분기 대비 0.01%p 상승한 1.94%를 기록했다.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3%p 증가한 0.59%,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6%p 감소한 1.42%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동반자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 감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8,000
    • +0.64%
    • 이더리움
    • 3,10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96%
    • 리플
    • 2,085
    • +1.21%
    • 솔라나
    • 130,200
    • +0.23%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81%
    • 체인링크
    • 13,580
    • +1.57%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