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은행 기술금융 평가 기업은행ㆍ경남은행 '1위'

입력 2018-04-06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하반기 은행 기술금융 평가에서 기업은행과 경남은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금융위원회이 발표한 '17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 따르면 대형은행 중 기업은행, 소형은행 중 경남은행이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기술금융 실적평가는 공급규모(20점), 기술기업 지원(45점). 기술기반투자 확대(15점), 지원역량(20점) 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중 가장 배점이 높은 기술기업지원은 신용대출 비중과 초기기업 비중, 우수 기술기업 비중 등을 따진다.

금융위는 "기업은행은 대출 공급규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력·조직, 리스크 관리체계 등 지원 역량을 효과적으로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대형은행 중 2위는 신한은행이다.

경남은행은 대출규모, 투자규모, 지원역량 등 다수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해, 타 소형은행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소형은행 2위는 대구은행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작년 기술금융 대출액은 81조6000억 원 수준이다. 기술금융대출은 일반 중소기업대출보다 금리가 0.23%포인트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금융을 받은 기업 중 초기기업(창업 7년 이내, 매출액 100억 원 이하) 비중은 2016년 36.3%에서 지난해 46.3%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0,000
    • +1.11%
    • 이더리움
    • 3,17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1.91%
    • 리플
    • 2,046
    • +1.69%
    • 솔라나
    • 128,400
    • +2.31%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3
    • +0.76%
    • 스텔라루멘
    • 217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65%
    • 체인링크
    • 14,420
    • +2.27%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