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시설계용역 평가기준 개편…스마트시티 과업 반영

입력 2018-04-24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시조성사업을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자 도시설계용역 수행업체 평가기준을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도시설계용역 수행업체 선정 시 총괄과업에 대한 수행계획 및 방법만을 평가했다. 올해부터 발주되는 용역의 수행업체는 스마트시티 과업부문과 총괄 과업부문을 합산해 평가할 예정이다.

LH는 이와 관련해 약 40여개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엔지니어링과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설계용역 수행업체 선정 및 평가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반영 계획을 설명했다. 건설엔지니어링업체의 관련 기술능력 확보를 요청했다. 업체들의 애로사항, 규제개선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제도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 5-1생활권에 대한 엔지니어링업체의 스마트시티 설계역량을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태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앞으로의 도시설계는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해 가야 한다"며 "LH와 건설엔지어링업체의 역량결집을 통해 사업초기단계부터 스마트시티를 밀도 있게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삼성전자, '18만전자' 돌파…지금이 고점일까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0,000
    • -1.65%
    • 이더리움
    • 2,85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0.53%
    • 리플
    • 1,991
    • -1.78%
    • 솔라나
    • 115,100
    • -2.87%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6.49%
    • 체인링크
    • 12,280
    • -0.57%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