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0선 후퇴… 삼성전자 3%대 약세

입력 2018-04-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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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반전하며 2450선으로 후퇴했다.

24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14포인트(-0.73%) 하락한 2455.9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36포인트(0.18%) 상승한 2478.47에 개장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1719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641억 원, 기관은 119억 원 각각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2.25%), 보험(1.40%), 증권(0.74%) 등이 상승 중이고, 전기전자(-3.02%), 운수창고(-1.98%), 건설업(-1.41%), 제조업(-1.20%)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7만9000원(-3.04%) 하락한 25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SK하이닉스(-3.91%), 삼성전자우선주(-2.43%), 삼성물산(-0.37%) 등이 약세다. 반면, 현대차(1.88%), 삼성바이오로직스(2.96%), 셀트리온(2.59%), 포스코(0.29%)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1.98포인트(-0.23%) 하락한 877.04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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