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조양호 회장 "조현민 조현아 사퇴"...“은근슬쩍 복귀시킬 거면서 사퇴 코스프레”, "기대 1도 안 됨"

입력 2018-04-23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 열흘만에 사과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22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조현아 전 부사장과 조현민 전무의 사퇴를 밝혔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사과문에서 “대한항공 회장으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여식이 일으킨 미숙한 행동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잘못이다”라며 국민과 임직원들에게 사과를 밝혔습니다. 조현민 조현아 사퇴를 밝혔지만 여론은 그다지 곱지 않은 시각입니다. 최근 드러난 조양호 일가의 의혹과 이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가라앉히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시각입니다. 네티즌들은 ‘등 떠밀린 사과문’, ‘그다지 달라질 것 같지 않다‘, ‘은근슬쩍 경영복귀 시킬 것’ 등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5,000
    • -0.47%
    • 이더리움
    • 3,45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41%
    • 리플
    • 2,108
    • -0.75%
    • 솔라나
    • 127,400
    • -1.01%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27%
    • 체인링크
    • 13,870
    • -0.7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