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정승우 골퍼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성격차이로 조정 협의 절차 중"

입력 2018-04-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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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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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정승우 골퍼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다.

왕빛나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19일 "왕빛나가 정승우 골퍼와 성격차이로 인해 신중한 고민 끝에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왕빛나와 정승우 골퍼의 이혼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왕빛나는 프로골퍼 정승우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현재 왕빛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은경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다음은 왕빛나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왕빛나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현재 왕빛나 씨는 성격차이로 인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 입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왕빛나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왕빛나 씨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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