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8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04-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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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대천주택건설이 해링턴제이차 유한회사로부터 빌린 800억 원 규모의 금액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05.44%다. 보증기간은 18일부터 2019년 1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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