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생분해성 임플란트 기술 미국 특허 등록...CE 인증 추진

입력 2018-04-12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가 생분해성 금속 임플란트 소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1997년 정형외과용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15년 코스닥에 입성했다.

이번 특허는 골절치료에 사용되는 생체흡수성 임플란트의 재료가 되는 마그네슘 합금 제조의 원천기술이자 유앤아이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임플란트 레조메트(ResoMet)의 해외 판매를 가시화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 1위인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미국뿐 아니라 일본, 호주 등 7개 국가에는 이미 특허를 확보해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강력한 진입장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앤아이는 현재 추진 중인 유럽 CE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로 올해 3월 CE 인증기관으로부터 4일간 내부 감사(Audit)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상반기 내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33억 원과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유앤아이 측은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판매관리 비용 증가를 이유로 꼽았다. 자회사인 스마트그리드 회사 디엠파워는 21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근 19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표이사
유현승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77,000
    • -3.98%
    • 이더리움
    • 4,390,000
    • -7.15%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1.1%
    • 리플
    • 2,819
    • -4.21%
    • 솔라나
    • 188,100
    • -4.95%
    • 에이다
    • 524
    • -4.2%
    • 트론
    • 442
    • -4.33%
    • 스텔라루멘
    • 310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4.49%
    • 체인링크
    • 18,140
    • -4.98%
    • 샌드박스
    • 20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