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찬 前 종로세무서장, 세무사로 '제2의 인생'…법무법인 클라스 합류

입력 2018-04-11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해 말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장을 끝으로 약 35년 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친 남해찬 前 서기관이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출발한다.

남 세무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길 8 아이콘역삼빌딩 9층에 소재한 법무법인 클라스에서 개업소연을 열고, 조세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남 세무사는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서울국세청 조사1국과 조사3국, 국제거래조사국과 국세총리실 산하 조세심판원 등 국세행정 핵심 분야를 두루 거친 자타공인 조세전문가다.

남 세무사는 "그간 국세청에서 익힌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무조사와 조세불복 등 다양한 실무경험과 풍부한 지식으로 납세자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릴 것”이며 “과세관청과 납세자간 중개자 역할 또한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세무사는 196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고를 졸업한 후 국립세무대(1기)에 입학했다. 이후 8급 특채로 국세청에 입사한 후 국세청 법무1계, 삼척세무서 태백지서장, 조세심판원, 서울국세청 조사팀장, 경산‧종로‧동작세무서장,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법무법인 클라스는 황찬현 전 감사원장과 남영찬 전 대전지법 부장판사가 공동 대표 변호사로 있다. 이외에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를 지낸 박혁 변호사와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손왕석 변호사도 합류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4,000
    • +1.71%
    • 이더리움
    • 3,362,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309,600
    • +3.68%
    • 리플
    • 1,789
    • +1.71%
    • 솔라나
    • 137,800
    • +3.69%
    • 에이다
    • 273
    • +2.63%
    • 트론
    • 464
    • +1.53%
    • 스텔라루멘
    • 25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61%
    • 체인링크
    • 15,360
    • +4.21%
    • 샌드박스
    • 47.59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