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첫째 아들→둘째 딸 출산…가상 2세 모습도 화제 '또렷한 이목구비'

입력 2018-04-10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KBS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배용준 박수진의 가상 2세 모습도 다시금 화제다.

10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올해 4월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장점만 쏙 빼닮은 가상 2세 모습도 눈길을 사고 있다.

과거 KBS2 '연예가중계' 측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가상 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2세는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 네티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2세의 모습을 합성해 봤다"면서 부부의 가상 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가상 딸의 모습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훈훈한 외모를 그대로 닮아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연기자 선후배이자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인연은 맺은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세간의 관심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원, 영풍·MBK 제기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유상증자 유지
  • 출생아 수 16개월 연속 증가...기저효과로 증가폭은 축소
  •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입대⋯"오랜 시간 품어온 뜻"
  • 서울 시내버스 다음 달 13일 파업 예고… ‘통상임금’ 이견
  • 공개 첫 주 550만 시청…‘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1위 질주
  • 허위·조작정보 유통, 최대 10억 과징금…정보통신망법 본회의 통과
  • MC몽, 차가원과 불륜 의혹 부인⋯"만남 이어가는 사람 있다"
  • '탈팡' 수치로 확인…쿠팡 카드결제 승인 건수·금액 감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97,000
    • -1.68%
    • 이더리움
    • 4,319,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2.6%
    • 리플
    • 2,751
    • -2.48%
    • 솔라나
    • 179,900
    • -3.12%
    • 에이다
    • 525
    • -3.49%
    • 트론
    • 417
    • -1.42%
    • 스텔라루멘
    • 316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3.82%
    • 체인링크
    • 18,000
    • -1.8%
    • 샌드박스
    • 165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