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종합)김종갑 한전 사장 선출…산업자원부 차관, 지멘스 회장 등 민관 경험 풍부

입력 2018-04-10 14:27 수정 2018-04-11 06:57

재생에너지 전환고 원전 수출 임무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회장이 한국전력 제20대 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전력은 10일 오후 2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전 회장을 한전 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혔다.

사장으로 선출된 김 전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전 회장은 산업자원부 차관과 한국지멘스 회장을 지내는 등 민·관을 두루 경험하고 이해도가 높아 한전 사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1월~2007년 2월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을 지내 공직 사회의 이해도가 높다.

특히 독일 에너지 관련 기업인 지멘스 한국 회장 경험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을 이끌기에 적합하고,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전환을 시도하는 이번 정부와 손발을 잘 맞출 수 있을 것이란 평가을 받았다.

또 우리 정부의 에너지 전환이 독일을 일정 부분 벤치마킹하고 있어,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을 맡고 있어 한·독의 에너지 정책 교류의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한전 사장으로 최종 임명되면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원자력발전소 수출 등을 추진할 전망이다.

195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1975년 제1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발을 디뎠다. 1999~2003년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산업정책국장, 2003년 3월~2004년 9월 산업자원부 차관보, 2004년 9월 ~ 2006년 1월 특허청 청장, 2006년 1월~ 2007년 2월 산업자원부 제1차관을 지낸 뒤 2007년 3~2010년 3월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2011년 6월부터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 2016년 5월부터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000
    • -0.31%
    • 이더리움
    • 283,600
    • -0.28%
    • 리플
    • 237
    • +0.25%
    • 라이트코인
    • 52,500
    • -0.1%
    • 이오스
    • 3,089
    • -0.52%
    • 비트코인 캐시
    • 279,800
    • -0.78%
    • 스텔라루멘
    • 110.4
    • +5.24%
    • 트론
    • 21.76
    • +0.93%
    • 에이다
    • 145.2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0
    • -0.19%
    • 대시
    • 85,200
    • +0.83%
    • 이더리움 클래식
    • 7,665
    • +0.99%
    • 55.1
    • +1.16%
    • 제트캐시
    • 65,650
    • -0.3%
    • 비체인
    • 21.38
    • +11.24%
    • 웨이브
    • 1,399
    • -0.14%
    • 베이직어텐션토큰
    • 302.6
    • +0.7%
    • 비트코인 골드
    • 13,630
    • +24.13%
    • 퀀텀
    • 2,420
    • +1%
    • 오미세고
    • 1,819
    • -1.14%
    • 체인링크
    • 7,270
    • +1.39%
    • 질리카
    • 23.45
    • +0.04%
    • 어거
    • 22,470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