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신문, 민주사회 지탱하는 공공재”

입력 2018-04-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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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등 200여 명 참석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이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하연은 회원사 발행인, 정계·재계·학계·언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신문상 시상, 신문협회 이병규 회장 환영사, 이낙연 국무총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문은 민주사회를 지탱하는 대표적인 공공재로, 신문의 공익성은 어느 매체로도 대신할 수 없다”라며 “신문이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어야 언론도 바로 서고 우리 사회도 더욱 건강해진다”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제62회 신문의 날을 계기로 신문은 더 소중히 지켜야 할 우리 사회의 공적 자산이라는 인식의 대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며 “신문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제되고 신뢰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문협회는 축하연에 앞서 신문의 날 기념대회, 신문협회상·신문의 날 표어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이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 총리,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연합뉴스)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이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 총리,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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