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VS 한혜린, 또 맞불 …이병준 '유레카' 외친 까닭?

입력 2018-04-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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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TV '미워도 사랑해')
(출처=KBS 1TV '미워도 사랑해')

'미워도 사랑해' 더마 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성열과 박정우의 경쟁이 치열하다.

4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제100부에서는 석표(이성열 분)와 김 대표(박정우 분)가 더마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석표는 은조(표예진 분)로부터 김 대표 측에서도 더마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석표는 부식(이동하 분)의 도움으로 김 대표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더마 제품 배합 기술이 새어나간 적이 없지만 김 대표 측이 제품 출시에 임박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는 석표다.

석표는 은조의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행자(송옥숙 분)는 넌지시 "김 대표 측은 곧 더마 제품 출시가 마무리된다던데. 기대가 크다"라고 흘린다.

석표와 김 대표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은조와 인우도 바빠진다. 은조는 석표의 이야기를 듣고 김 대표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 인우는 이미 김 대표에게 붙었다. 인우는 "김 대표님께 전해 달라. 정인우가 모든 준비를 다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뭐든 시켜만 달라고"라고 말한다. 부식은 인우의 통화 내용을 듣게 되고 "김 대표 말 믿지 마라. 네가 뭘 원하든 반대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석표는 남해의 새 공장을 알아본 덕에 제품 출시에 성공했다. 이 비서(김슬기 분)는 "드디어 더마 화장품이 세상에 나오네"라며 뿌듯해한다. 이 비서는 차를 타고 남해 공장으로 향하고 석표는 이 비서를 배웅한다. 둘의 모습을 인우(한혜린 분)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인우는 "남해에 제품 받으러 간다. 지금 센터에서 출발했다"고 김 대표 측에 보고한다.

근섭(이병준 분)은 김 대표 방에서 주워온 파쇄지를 붙이다가 건수를 하나 잡는다. 근섭은 "요새 애들 말로 이거 완전 대박 사건인데"라고 외친다.

석표와 은조는 더욱 달달해진다. 석표는 "눈 앞에서 안 보이면 불안하다. 항상 내 옆에 있어라"라고 말하고 은조는 "항상?"이라며 배시시 웃는다.

한편 인정(지유 분)은 명조(고병완 분)와의 사랑을 위해 은정(전미선 분)을 포섭하는 작전에 들어간다.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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