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30주년 행사 수익금 3억 어린이복지사업에 기부

입력 2018-04-04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맥도날드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3월 29일 진행한 ‘맥도날드 30주년 생일 이벤트’에서 판매된 빅맥과 해피밀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맥도날드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빅맥과 해피밀 판매 수익금 총 3억 원을 재단법인 RMHC Korea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재단법인 RMHC Korea의 제프리 존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MHC Korea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오랜 기간 입원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하우스를 건립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전달한 기부금은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 부지에 지어지고 있는 국내 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을 위해 어린이 세트 메뉴인 해피밀을 판매할 때마다 50원씩을 적립해 기부하는 등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약 3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고객들이 맥도날드에 보내준 사랑으로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RMHC Korea의 후원사로서 맥도날드는 첫 번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성공적으로 건립 및 운영되어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주연(오른쪽)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국내 1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맥도날드
▲조주연(오른쪽)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국내 1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맥도날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3,000
    • +0.93%
    • 이더리움
    • 3,43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96
    • +0.38%
    • 솔라나
    • 137,600
    • +1.03%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16%
    • 체인링크
    • 15,370
    • +0.6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