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美 ‘2018 에너지스타’ 최고상 수상

입력 2018-04-03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LG전자)
(사진제공=LG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이 주관하는 ‘2018 에너지스타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199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그 중 ‘지속가능 최우수상’은 2회 이상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 가운데 환경보호와 에너지절감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업이나 단체가 받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총 824개 모델에서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했고, 그 중 38개 모델은 에너지 최고효율 제품에만 부여하는 ‘최고효율(Most Efficient)’ 등급을 받아 2016년 대비 에너지고효율 제품을 약 20% 확대 출시했다.

또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자체적으로 ‘에너지스타 날(Energy Star Day)’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 저감 활동을 실시했고,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친환경 광고를 상영해 소비자들에게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에너지 사용 저감 활동에 앞장섰다.

LG전자는 △에너지스타 인증제품 확대 △노후 냉장고 교체 캠페인(Flip Your Fridge)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TV, 세탁기, 냉장고 등 155개 제품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인증받은 제품은 모두 578개다.

‘2018 에너지스타 어워드’ 시상식은 이달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5,000
    • +2.11%
    • 이더리움
    • 2,487,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3%
    • 리플
    • 1,675
    • +0.12%
    • 솔라나
    • 97,850
    • +1.2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40
    • +1.23%
    • 체인링크
    • 11,680
    • +0.52%
    • 샌드박스
    • 77.19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