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소설ㆍ만화책 읽으며 지내...“놀랄 정도로 1년내내 한결같아”

입력 2018-04-02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형 30년' 6일 1심 선고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1심 선고 재판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로 구속 1주년을 맞았다.

최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재 운동 시간을 제외하고는 10.08㎡(화장실 포함·3평) 크기의 독방에서 독서를 하며 지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감 초기에는 박경리 작가의 '토지', 김주영 작가의 '객주' 등 대하소설을 읽었다고 알려졌다. 현재 허영만 작가의 '꼴', 방학기 작가의 '바람의 파이터', 이두호 작가의 '객주' 등 만화책도 즐겨보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뭔가 글을 쓰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 역시 회고록 '나는 누구인가'를 출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를 목전에 두고서도 담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법무부 관계자는 "수감 이후 1년 내내 한결같다"며 "담당 교도관들도 놀랄 지경"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6일 오후 2시 10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선고 기일을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7,000
    • +1.58%
    • 이더리움
    • 3,222,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2.52%
    • 리플
    • 2,047
    • +1.59%
    • 솔라나
    • 126,000
    • +1.37%
    • 에이다
    • 375
    • +1.63%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62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2.27%
    • 체인링크
    • 13,630
    • +3.1%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