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0%…민주당 47%

입력 2018-03-30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14%·바른미래당 7%·정의당 6%·평화당 1%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70%대를 유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70%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한 21%로 조사됐다.

아울러 한국갤럽이 역대 대통령 취임 1년차 4분기 직무 수행 긍정률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68%를 기록해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역대 대통령의 취임 1년차 4분기 직무 수행 긍정률은 노태우 대통령 41%, 김영삼 대통령 59%, 김대중 대통령 63%, 노무현 대통령 22%, 이명박 대통령 32%, 박근혜 대통령 54%였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와 같은 47%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도 지난주와 동일한 14%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7%로 조사됐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은 각각 6%와 1%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61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4명이 응답(응답률 18%)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6,000
    • +0.81%
    • 이더리움
    • 3,467,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13%
    • 리플
    • 1,976
    • +0.51%
    • 솔라나
    • 144,400
    • +7.2%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66%
    • 체인링크
    • 16,290
    • +2.84%
    • 샌드박스
    • 48.41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