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일본 이바라키현 태양광발전시스템 준공

입력 2018-03-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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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양광발전시스템 준공식. (사진=한전KDN)
▲일본 태양광발전시스템 준공식. (사진=한전KDN)
한전KDN은 일본 이바라키현에 진행 중이던 54MW 규모의 태양광발전 구축 사업을 완공하고 29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완공된 메가 솔라급 태양광발전 설비에는 한전KDN의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소 감시ㆍ제어시스템이 적용돼 효과적인 설비 관리로 발전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으로 상업 운행중인 이번 태양광 발전소는 당초 예상했던 80%를 넘어 높은 발전 효율을 보일 정도로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5년 6월 수주한 총 810억 원 규모의 ‘일본 이바라키현 54MW 메가솔라 프로젝트 구축사업’으로 한전KDN이 향후 20년간 발전소 운영ㆍ관리유지보수도 병행해 진행한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구축된 발전소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친화적인 발전소가 되도록 앞으로 운영 업무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한전KDN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깨끗한 환경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태양광발전소 감시ㆍ제어시스템 등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내 추가 사업 수주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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