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중 정상회담 환영…한반도 정세 안정에 도움”

입력 2018-03-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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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청와대는 29일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환영한다며 한반도 정세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환영한다”며 “김 위원장이 북중 정상회담 자리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의지를 확실히 밝힌 것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이 한반도 평화 논의에 참여하게 된 것은 한반도 정세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어질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서 항구적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의 확실한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은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북중 정상회담의 결과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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