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재산 23억 원…50억 이상 30명

입력 2018-03-29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억 이상 재산가 3명’ 제외 …10명 중 8명 재산 늘어

지난해 국회의원들의 재산은 평균 22억8246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신고액대비 평균 1억7837만원이 증가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 국회의원 재산 신고액에 따르면 10억원 이상 2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의원이 80명으로 27.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50억원 이상은 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고 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 박덕흠 한국당 의원을 제외한 수치다 .

5억원~10억원, 20~50억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한 의원들이 각각 67명으로 23.3%를 기록했다. 5억원 미만은 43명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10명 중 8명 이상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재산이 늘어났다. 국회의원 287명 가운데 85.4%인 245명의 재산이 늘었다.

국회의원 287명 중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245명(85.4%)이다. 1억이상 5억원 미만 증가한 의원이 140명으로 가장 많았고 26명은 5억원 이상 늘었다. 재산이 감소한 의원은 42명(16.4%)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1,000
    • +0.58%
    • 이더리움
    • 2,60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53%
    • 리플
    • 1,726
    • -0.69%
    • 솔라나
    • 110,700
    • +1.84%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5%
    • 체인링크
    • 11,990
    • -0.25%
    • 샌드박스
    • 86.93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